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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26] 힘드네.

Run 192km 2010. 11. 26. 20:56

 마음도 힘들지만 몸이 특히나. 기운이 없다. 이상하게. 운동 다닌 이후로 들쭉날쭉하다.
 전에 트위터에서 ㅇㅋ이가 RT한 글에서 뭐 매일운동하는 사람보다 하루에 어쩌..아닌가 어쨌든
만족도 어쩌고 한 글이 갑자기 생각난다. 지금과는 별로 상관이 없는 이야긴데 생각났다.
 몸에 기운이 없지만 오늘 하려던 건 다 했다. 장하다 런일구이.
 몸에 기운이 없으니 뭔가 먹고 싶어진다. 닭이라던가 닭이라던가 닭이라던가 닭이라던가!!!!!
 몸에 기운이 없으니 글에 맞는 사진이 없어도 오늘 아침에 찍은 사진 올리고 포스팅을 마무리하자. 안되나.=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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