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5.20] 신촌 낭풍에서 먹은 김치찌개.
처음 가본 신촌에 위치한 낭풍. 홍대에도 있다고 류사부가 알려줬지만 전 여기도 어제 알았기에 당연히 가본적이 없습니다. 고기가 ㅈㄴ 많다고 그래서 뭐 얼마나 많겠어 했는데 보면 일단 놀랠 것입니다. 김치찌개는 2인분에 12000원이라고 써있었던 것 같습니다. 6000원짜리 계란말이. 이것도 맛있습니다. 류사부가 말해준대로 흔히 알만한 밴드나 가수들의 노래가 흘러나와서 좋았습니다. Maroon 5의 2집 노래 한곡, Guns N' Roses의 1집에서 한곡 그리고..Thin Lizzy의 'Please Don't Leave Me'!! 이 노래가 흘러나올 줄이야!! 흐어엉 김치찌개 먹으면서 이 노랠 들을 줄은 노스트라다무스도 예상하지 못했을 거에요. 그런데 링크 거는건 Pretty Maids가 커버한 노래. ..
이래저래
2010. 5. 21. 13:48
10.05.13] 집.
지나갈 때 꽉꽉꽉꽉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그들의 집. 영화처럼 뒤뚱거리며 다가와주면 더 좋겠지만 그럴일은 없겠죠.
이래저래
2010. 5. 16. 15:09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TAG
- 닭갈비
- v550
- 이브
- photo
- 맥주
- GalaxyU
- Kodak
- 하늘
- 눈
- 잡담
- DVD
- 디카
- xm5800
- 음식
- 사진
- 파노라마
- 음반
- PMP
- 영화
- 음악
- im8300
- Ellegarden
- 폰카
- 구름
- 일상
- SHW-M130L
- 뮤직비디오
- 춘천
- 이어폰
- Nokia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