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Kim - The Rain Song (Featuring Coco Rouzier)][▶를 누르셔야합니다.] 저의 유일한 Jazz음반. Jazz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지만. Jazz 기타리스트의 음반이라고 해서 샀던 기억이 나네요. 그 당시 Rock음악에 기타리스트들이 관심가기 시작했는데 우연찮게 이 분 음반 정보를 듣고선 저도 도전해보고 싶었던 겁니다. 물론 자주 듣진 않습니다. 기분 차분해지고 싶을 때나? 이런 꾸물꾸물한 날씨에도 어울리네요. ^^
[Eve - sEVEnth Evening] 나름대로 Eve의 팬입니다. 고릴라가 나간 후로 세번째 앨범이네요. 5집은 어정쩡하고..6집은 나름대로 밴드멤버 데려와서 잘 하는 것 같더니..이번 7집에서는 네미시스의 하세빈만 같이 하는 듯 합니다.[하세빈은 6집에서도 같이 했죠] 고릴라건 뭐건 김세헌의 목소리가 좋았었는데, 이젠 그 목소리도 별 감흥이 안 오네요. 라이브앨범 듣고 어이가 상실되서 일까요. [Eve - The History Of Eve] 위의 앨범이 어이 상실의 주역. 라이브 앨범입니다. 2004년 3월 14일에 한 라이브던데 무려 제 군입대 날입니다. 그럼 잘 해줘야지.[상관없나?] 뭐 중요한건 그게 아니고. 이번 신보를 살 것인가 말 것인가인데, 아무래도 사지 않는 쪽으로 기울고 있습니다...
자작 바톤 : 라이센스나 재발매가 되었으면 하는 앨범 3장 오옷..무려 제 이름이 있었기에..열심히 해보렵니다.. 문제는 갑자기 생각하려니 그 동안 열받아 하던 것들이 잘 생각이 안난다는 것인데. 일단 시작해보면.. Hell Within - Asylum Of The Human Predator 멜로딕 데스 메탈? ZacobLee님께서 운영하신던 Rock-Tank에서 리뷰를 봤었는데 샘플곡을 들어보니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그래서 구매하려고 하지만.. 가격이 조금 쎄서..라이센스가 되었으면 하네요. 어서어서어서!!! Tracklist 01 Godspeed To Your Deathbed 02 Bleeding Me Black
얼마전에 향뮤직에서 CD를 주문했을 때 향뮤직 자체 샘플러 CD를 보내주었습니다. 그 CD에서 첫 트랙은...바로바로바로.. 페퍼톤스의 남반구 입니다. 말 많았던 밴드였는데. 요즘 또 조용하네요. 음반은 많이 팔렸는지. 전 안 샀거든요. 허허 당당하기도 하지. 좋은 노래가 많긴 하고 기분 나쁠때 기분 정화용으로 좋을 것 같으나.. 그런 CD들이 없는 것도 아니고, 뭐 제가 돈이 엄청 많아서 모조리 사들일 수도 없고요.. 그래서 결론은 향뮤직 샘플러는 너무나도 원츄. 지구의 남쪽 반에는 커다란 바다가 펼쳐져 있어 그 많은 욕심 모욕과 질투 모두 파도에 묻혀진다죠 가장 눈부신 하늘과 푸르른 바다가 펼쳐져 있어 그 모든 걱정 슬픔도 없이 모두 바다만 바라본다죠 뜨거운 여름 홀로 길위에 누워 느껴봐요 이글거리는..
[PARANMAUM - we are PARANMAUM] 음반정보 화제의 21세기 청춘 밴드 무비 [Linda Linda Linda]에서 배두나가 보컬을 맡은 카피 밴드 '파란 마음'이 깜작 발매하는 미니 앨범!! 영화 린다 린다 린다에서 탄생한 'The Blue Heart'의 카피 밴드 '파란 마음'이 오리지날 신곡을 담은 미니 앨범으로 전격 데뷔!! 영화상의 멤버들이 그대로 뭉쳐 개러지 록을 키워드로 Girls Rock의 상큼 발랄함을 전한다. 전곡의 보컬을 맡은 배두나, 기타의 카시이 유, 베이스의 세키네 시오리와 드럼의 마에다 아키가 상상 그 이상의 실력을 보여주는 이번 앨범에는 영화 수록곡인 'The Blue Heart'의 커버곡 'リンダリンダ', '僕の右手' 및 '終わらない歌' 외에 Moonri..
류승완,정두홍,이범수 주연의 액션 영화 짝패! 영화의 촬영기법이고 뭐고 저는 잘 모릅니다. 그냥 이것이 액션이다라는 문구와 정두홍 아저씨의 발차기. 이 두가지를 기대했습니다. 제 예상과는 다르게 이야기는 생각할 것 없이 액션만 눈빠지게 즐기다 가세요. 이런 영화가 아니었습니다. 스토리도 있습니다. 그렇게 심각한 이야기는 아니지만..아닌가 심각한가.. 하여튼 차사고 부분은 너무 가슴이 미어지네요.. 액션부분은 조오금 아쉬웠습니다. 전 느려지는거 그다지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냥 후려때려야지요. 예고편에 나온 그 양아치들과의 다구리액션은.. 좋긴 좋았는데..애들이랑 쎄게 안 때린건가? 애들이 너무 많았나? 어이없이 여고생들도 나오더군요. 참으로 무서운 동네. 연기는..제가 잘 아는 건 아니지만.. 정두홍 아저..
- Total
- Today
- Yesterday
- 춘천
- 잡담
- DVD
- 음식
- SHW-M130L
- photo
- 음반
- 이어폰
- 눈
- 뮤직비디오
- GalaxyU
- im8300
- 하늘
- 맥주
- 폰카
- 사진
- Kodak
- 디카
- PMP
- 구름
- 일상
- Ellegarden
- 닭갈비
- 이브
- 음악
- Nokia
- xm5800
- v550
- 파노라마
- 영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