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기는것/영화보고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Run 192km
2006. 9. 24. 22:34
인사동 스파XX아에 날치알그라탕 쿠폰이 있는데 기한이 9월 30일까지였습니다.
그래서 그 쿠폰을 쓰기 위해 친구에게 먹으러 가자고 했더니, 사면 간댑니다.
인생은 Give & Take 아니곘습니까. 친구는 영화를 보여주었습니다.
그것이 바로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공지영 작가의 소설이 원작인 이 영화.
대단한 액션 블록버..아니아니.. 슬래...아니아니 블랙코미.. 아니라고!!!!!!!!!!!
아 멜로영화지요.
개인적으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