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기는것/노래듣고
The Skrikers의 첫 앨범.
Run 192km
2006. 10. 8. 01:06
2006년 우리나라 펑크씬의 기대주라고 해야하나?
그 전부터 일본 컴필 앨범에도 참여하고 여기저기 대단하다 대단하다 하길래..
정말 기대가 컸다.
그런데 앨범은 안 살 것 같다.
한 곡 말고는 그다지..차라리 Gumx의 앨범을 한 번 더 들을 듯.
그런데 결론은..
[앨범부터 사고 말하셈] 이겠지만.=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