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저래

한 주 동안..

Run 192km 2006. 11. 4. 00:41
월요일부터 오늘 금요일까지.
매일 밤 술과 함께 보낸 것 같습니다.

자꾸 이러면 안되는데..왜 자꾸 술만 마실라 그러는지.
물론 다른 사람들 시선에서는 별로 많이 마시지도 않지만 제 주량에선 많이 마시는 겁니다.

음..공부를 해야하는데..흠..

이번 주에 찍은 사진 중에 건진 것들을 올려보겠습니다.[앗 뜬금 없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