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기는것/노래듣고
Eve - I'll Be There
Run 192km
2007. 2. 4. 21:10
[Eve - I'll Be There]
Eve의 4번째 앨범의 타이틀 곡. I'll be There.
이들의 CD중 구매한 것들 가운데서는 제일 좋아하는 음반이다.
레코딩 상태도 좋은 것 같고, 노래도 요소요소 좋다.
그래서 자주 듣는다. 별 할 말이 있진 않다.
그냥 같이 듣고 싶어서. 들으실 분들은 이미 다 들으셨겠지만..
그래도 이렇게 같이 말이죠;;
Tistory는 mp3를 업로드해서 음악을 들을 수 있지만, 볼륨조절이 안되서
[저만] 은근히 불편하더군요. 그래서 이렇게 해봅니다. ㅎㅎ
마지막으로..
자네의 옆 모습은 반칙이라네. 박웅.
[갑자기 좋은 친구들에 나와서 주영훈이 자기보다 얼굴 작으면서 자꾸 얼큰이라고 말하는게 싫다고 했던
멘트가 떠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