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싶어
기분우울할 때 보고 있고 싶은 것.
Run 192km
2006. 6. 5. 23:04
기분 우울할 때 그녀의 사진을 보면서 기분을 달래고 싶지만..
아쉽게도 그녀라는 존재자체가 없으므로..
[뭐 제친구는 어딘가에 밥 두그릇과 김치찌게를 한번에 해치울 수 있는 여인네가 있을거라고..그게 너의 그녀라고 하던데..]
그런 것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