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저래

점점 Tistory에..

Run 192km 2007. 4. 22. 12:58
1. 블로그를 3개 꾸려나가고 싶은데..Egloos는 열심히고 Tistory는 손 놔가고 있고..Naver는 글 달랑하나..
이래서 한 우물만 파라는건가..
2. 시험기간입니다. 공부는 안드로메다로 관광.
3. 이런 식의 글을 Egloos에 써놓고 복사하려다가 그건 너무 성의 없잖아요.
4. 네 Egloos에 글 더 많이 올라와요..
5. 아무도 안 물어보았지만..100일이 다가옵니다. 뭘 해야할지 난감..
6. 여기에 오시는 모든 분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