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저래
오늘의 비는..
Run 192km
2006. 6. 8. 15:24
오늘의 비는 소나기였나 봅니다.
한번에 쏵 뿌리더니 이젠 내리지 않네요.
그래도 공기가 가벼워졌다고나 할까?
기분은 좀 더 좋습니다.
학원 강의가 끝나고 근처 커피숍에 가서 커피를 한 잔 마셨습니다.

커피는 무려 2300원이었습니다.
평소에는 1900원짜리를 먹었는데 갑자기 비도 오고 해서 그런지 바꾸고 싶었나봅니다.
맛은 있었으나 위에 크림은 반갑지 않았네요.
한번에 쏵 뿌리더니 이젠 내리지 않네요.
그래도 공기가 가벼워졌다고나 할까?
기분은 좀 더 좋습니다.
학원 강의가 끝나고 근처 커피숍에 가서 커피를 한 잔 마셨습니다.
[무려 2300원짜리.]
커피는 무려 2300원이었습니다.
평소에는 1900원짜리를 먹었는데 갑자기 비도 오고 해서 그런지 바꾸고 싶었나봅니다.
맛은 있었으나 위에 크림은 반갑지 않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