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찍고
쿠루루 빵..끄~~끄끄끄끗
Run 192km
2006. 6. 10. 16:35
너무나도 배가 고픈 나머지..
집 앞 슈퍼에 가서..


를 사왔습니다.
하지만 아직 먹진 않고 보관중..;;
왠지 뜯으면 쿠루루가 달려와서 귀에 대고 끄~~~끄끄끗..할 것 같아서요..;;
집 앞 슈퍼에 가서..
를 사왔습니다.
하지만 아직 먹진 않고 보관중..;;
왠지 뜯으면 쿠루루가 달려와서 귀에 대고 끄~~~끄끄끗..할 것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