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저래
10.02.01] 역시 맥주는..
Run 192km
2010. 2. 4. 12:48
꽝꽝 얼은잔에 내와야 시원함이 더 느껴지는 것 같다. 사진은 잔에 얼음이 거의 사라진 후 찍은 것이지만.
저녁 먹고 떡볶이까지 조금 줏어먹은 뒤에 갑자기 연락이 오는 바람에 안주는 시켜놓고 치킨은 한조각만 먹었다.
이제 나도 배부르면 멈출 줄 아는 사람이 되었구나. 그럼 그 전엔 뭐였단 말인가.
미투데이 티스토리 글 배달은 멈추기로 했습니다. 조만간 미투데이 자체를 멈출 것 같습니다. 전 안되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