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저래
10.04.01] 에..그러니까..4월이네요.
Run 192km
2010. 4. 1. 00:19
오늘은 티스토리에 글 좀 남겨야지 생각만 하면서 4월을 맞이해버렸습니다.
사진은 울어머니표 비빔국수입니다. 제 입맛에 최적화 되어 있지요. 으이이잌
중요한 날은 다가오는데 준비는 잘 안되고 있는 것 같고..그렇습니다.
그래도 즐거운 4월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고보니 만우절이군요. 끝낼 것 같으면서도 갑자기 만우절 드립.
만우절이면 쿨한 거짓말 하나 해줘야되는데 사람이 쿨하지 못 해서 그런거 못 합니다. ㅎㅎ
정말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