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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Eve에서 기타를 치고 있는..한마디로 두탕 뛰는 하세빈이 있는 그룹.
Nemesis입니다. 개인적으로 베르샤유의 장미라는 제목이 정말 잘 어울리는 음악이라고 생각합니다.

두곡을 링크했는데 위에 곡은 앨범이 나오기 훨씬 전에 나돌던 음원이고.
아래곡은 앨범에 들어간 곡입니다.

저는 앨범 발매 전에 나돌던 음원이 더 마음에 듭니다. 좀 더 달리고 기타소리가 좀 더 강하고..
[아 표현 하고는...] 결정적으로 보컬이 전에 보컬이 더 잘 부릅니다.[바꼈다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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