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동안의 잡담..
-진정한 개강의 시작. 은 금요일부터였다고 할 테지만 나는 월요일부터로 하련다. 나는 개강 첫주=수업 안해 라는 공식이 있었는데 이번에 깨졌다. 출석부르고 수업계획서 조금 설명후에 자연스레 수업으로 빠지는 교수님을 보고 있자니 이번 학기도 빡쎄겠구나...수업 시간마다 질문을 생각해서 자신의 E-mail로 보내라는 교수를 보니 승질도 나고..게다가 날씨는 왜 이래. 눈이 대체 왜 옆으로 오는 거야. 쳇. -그 분과 만나면서 밤이 되면 집까지 데려다 주는데.. 가는 길은 즐거운데 오는 길은 쓸쓸하다. 흠..해결 방법은? mp3p를 들으면서 오는 거겠지. 그런데 이상하다. 새로산 mp3p는 노래 듣는게 즐겁지 아니해. -오늘 법학개론이란 수업 들으면서 공감가는 부분이 많았다. 하지만 당신 너무 재미없어. -길..
이래저래
2007. 3. 9. 21:25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TAG
- SHW-M130L
- 뮤직비디오
- GalaxyU
- 맥주
- 폰카
- v550
- im8300
- 춘천
- 일상
- Ellegarden
- 하늘
- 파노라마
- 음악
- 잡담
- 닭갈비
- DVD
- PMP
- 디카
- 음식
- 영화
- 사진
- Kodak
- 이어폰
- 이브
- 음반
- xm5800
- photo
- 눈
- Nokia
- 구름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