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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550 (33)
11.05.03] 아마도 4월 22일 동구릉..

동구릉 입구 앞에서.. 주차장 앞에 큰 나무. 안으로 들어가보면 있는 큰 나무. 난 아마 왼쪽으로.. 노랗구만. 이 아저씬 지쳤단다. 그래서 휘어 있는게지. 뭐래. 예전에 왔을 때는 저 나무 아래에 그녀가 있었지.. 이런 다리 보면 괜히 찍고 싶은게 나의 마음. 멧돼지는 못 보고 내 뒤쪽 쉼터엔 한 커플인지 부부인지..코를 골며 자고 있었음. 감기 걸려요 그러다. 좀 이상한 느낌이다. 건드리고 보니 원본과 너무 다른 사진..-ㅅ-; 그냥 집에 있기 싫어 나갔던 동구릉. 입장료 1000원의 충격. 처음도 아닌데 또 충격. 암튼 여긴 한적해서 참 좋..은데 나 나갈 때 쯤 일본 관광객들이 많이와서 시끌시끌...

사진찍고 2011. 5. 3. 16:16
10.10.01] 하나를 고치면 하나가 가려고...

세월의 흔적이 딱 보이는 MDR-E868. 단선으로 인해 왼쪽이 들리지 않았었다. 2009년 1월 중순즈음에 낙성대AV에 가서 고치고 왔다고 Tistory에도 포스팅을 남겼었다. 재미있는 에피소드도 있었는데. 그게 중요한게 아니고 이번엔 프론티어에 수리를 맡겼다. 멀어서 배송을 보내고 고친 후 다시 받았다. 선을 아예 갈아버렸는데 비용은 12000원. 내가 y형(오른쪽선을 목 뒤로 넘겨 쓰는 방식)으로 해달라고는 남겨놨는데 짧은선이 아닌 긴선으로 해달라는 것을 빼놨었다. 결국 또 짧은선. 도끼3 샀을 때 들어있던 이어폰연장선에서 벗어나나 했는데. (이게 너무 꼬인다.) 결론은 고쳐서 잘 쓰고 있다. 이게 또 언제 단선될지 두렵지만. 그런데.. ...하아...=ㅅ=;;;;

이래저래 2010. 10. 1. 11:19
10.06.02] 하늘 공원.

정광수의 돈까스 가게에서 돈까스를 먹고 소화 시키기 위해 하늘 공원을 향했습니다. 마포구청 무지 크네요. 여기까진 좋았습니다. 헥헥 죽겠습니다요. 올라가는 길에 그늘이 하나도 없어요. 게다가 계단이잖아요. 계단을 내려갈 때나 좋지 올라갈 땐 힘이 더 드는 것 같습니다. 다 올라가서..오잉 보리밭의 파수꾼들이 요기잉눼? 가 아니라.. 들어가면 안돼 이것들아! 라고 마음속으로만 말했습니다. 길입니다. 이것도 길이에요. 놀랍죠? (뭐가?) 꽃입니다. 이름은 몰라요.ㅎㅎ 사실 전 얘를 가까이서 보고 싶어했습니다. 별거 없네요. 내려가는 길에..그냥 찍어봤습니다. 순례자들..왔으니 가보자 하는 마음들일 겁니다. 후회하고 있겠죠. 파노라마 갑니다. 왼쪽에 상암월드컵경기장이 보이네요. 오른쪽엔 한강이 보입니다. 저 ..

이래저래 2010. 6. 3. 23:42
10.03.10] 3월의 Snow.

눈은 그저 쌓인거 보면 좋지요. 제가 저길 걸어다니고 싶..진 않지만 이러면서 또 가면 아이구 신나라 할지도 몰라요.. 결론은 지하주차장에 주차한 나는 승리자.

이래저래 2010. 3. 10. 13:05
09.06.26] 아 좋다 좋아.

수박이박수 'ㅁ'b

사진찍고 2009. 6. 26. 21:39
09.04.22] 난 M.O를 원했지만.. 두번째.

이럴수가..주인공이 나오고 슬픈 적은 처음인 것 같다. 적어도 이번은 그렇다. M.O하나만 있어도 될 것 같은데 이러다가 다른 녀석들 다 뽑은 뒤에 M.O가 나오는건 아닐까 걱정해본다. 한편으로는 전에 나왔던 두 녀석이 또 나오지 않은 것에 다행이란 마음을 가져봤다. 그런데 Wall-E..너 정말 허접하게 만들어진 것 같아..

사진찍고 2009. 4. 23. 12:45
09.04.20] 난 M.O를 원했지만..

그런데 너희 둘이 나왔구나. 너네 이름도 몰랐어. 그나마 왼쪽 녀석은 깡패정도로 기억하고 있지. 오른쪽 넌 뭐니.. 지금보니 左는 Massage-BOTT고 右는 Vaccum-BOTT구나. 이제 알아둘께. 일단 내가 2000원 들여 영입한 녀석들이니 쉽게 버리진 않을꺼야. 난 잘 못 버리는 성격이니까. ...뭐라는거야. 그냥 아쉽다는 이야깁니다. ㅎㅎ

사진찍고 2009. 4. 21. 12:53
09.03.20] 추억의 물건.

전화카드랍니다. 요즘도 공중전화기가 있긴 하지만 티머니카드로 하거나 동전으로 하지요. 이게 아마 제가 중학교 3학년에서 고등학교 1학년 쯤 사용한 녀석 같은데..아님 그 뒤일수도 있고요. 스티커는 예전에 게임X드였나 하는 잡지에 부록으로 들어있던 스티커였던 것 같습니다. 친척형이 잡지 사고 필요 없다며 가져가려면 가져가라고 했던 것 같습니다. 확실한게 하나도 없네요. 지금 그냥 얇으니까 갖고 있을까 버릴까 생각중입니다. 아무거나 잘 못 버리는 이 습관 아아..

사진찍고 2009. 3. 20. 15:37
추억의 물건.

의자에 앉아보니 책상에 쌓인 먼지가 너무 많았다. 갑자기 청소가 하고 싶어져서 쌓인 먼지들을 닦아내기 시작했다. 그리고 책들도 조금 정리하고 안 쓰는 물건들은 버리기 시작했다. 책상을 조금 정리하고 보니 옆에 있던 CD장식작이 눈에 띄었다. 그 위네는 여러 잡다한 것이 있었다. 그 중에 하나가 저 놈들. 디스켓이다. 그냥 확 버릴까 하다가 그래도 뭔가 있을지 모른다는 생각에 데스크탑을 켜서 하나씩 확인해봤다. 정말 너무나도 별거 없었다. 아무래도 언젠가 정리를 했었나보다. 그런데 버릴 녀석들인데도 휙휙 빼지 않고 불이 꺼진뒤에야 껐다. 갑자기 예전 생각이 났다. 1.4M 채우고 불이 꺼진 뒤에야 빼내야했던 나름의 고생..(인가..) 안녕 잘가.

사진찍고 2009. 3. 8. 14:48
이틀 연속 A/S..

먼저 고장난 것은 이 녀석. 엊그제 잘 쓰고 있다가 컴퓨터를 끌까 하고 하드웨어 안전제거를 클릭하니 파일이 에러났다면서 해제할 수 없다고 하더니 그 다음부터 먹통. 인식은 하는데 그 다음부터 파일을 읽질를 못한다. 아놔..노래고 동영상들이고 사진이고 문서고 죄다 저기 들어있는데..솔직히 노래나 동영상들이야 날라가면 어떠한가 CD로 다 있는 애들이고 하니 상관없다만 사진이나 문서는 아직 백업하지 못한 아이들이다. 아니 솔직히 외장하드 구입이 백업을 위한 것이지 잠시 보관용으로 구입한 것은 아닌데..어찌어찌 하다가 하드복구 업체라는 것이 있다고 해서 알아본후 전화해서 직접가서 고치겠다고 했다. 전화할때는 10만원 생각하라더니 무슨 이건 정밀복구라면서 18만원인데 직접왔으니 3만원을 깍아서 15만원이란다. 정..

이래저래 2009. 3. 6.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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