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동영상 강의를 볼 목적으로 친구에게 PMP를 빌려왔으나.. 예전부터 가지고 싶던 기계여서 그런걸까..아니면 역시 공부와는 안 친해서일까.. 동영상강의는 켜지는 것만 확인해보고, 다른 짓거리만 하고 있습니다. 사진에서 처럼 노래도 넣어보고, 친구가 넣어놓은 영화도 조금 봤습니다. 가장 끌리는 부분은 역시 TV아웃기능이네요. 동영상을 TV로 볼 수 있는 기능인데, 산지 10년 되어가는 TV에서 보는게 모니터로 보는 것보다 좋네요. 아마도 모니터 오래되서 그런거겠지만요. 결론은 오늘 저녁은 가족끼리 영화 한편?'ㅅ'b
사진찍고
2009. 1. 8. 16:26
포스터고 뭐고 그런거 없습니다.=ㅅ=; 영화의 내용이 궁금해서 보게 된 영화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왜 보았느냐. 오늘 수업중이었습니다. 자기 친구 중에 인디영화 감독이 있다면서 이 사람이 외계인을 믿는다나 뭐라나..이런 이야기 하다가 삼천포로 빠졌는데 갑자기.. "아 저도 영화에 출연한 적이 있죠" ...............-ㅁ-;; 학생들의 표정 모두 저랬을 겁니다. 실제로 보진 않았지만.. "다들 방과후 옥상이라는 영화 알아요?" .....두둥!!그래도 최신 영화 아닌가! 본 사람들 손 들어보라니까 대부분 손 들더군요..제 생각엔 저처럼 어둠의 경로에서 받아봤을 듯.. "저 못 봤어요?^^" ....다들 절레절레.. 그러면서 상황을 설명해주셨습니다.. 으흠..그 상황이군..하면서 저는 수업을 마치..
즐기는것/영화보고
2006. 7. 21.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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