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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 (14)
09.08.09] 이런 하늘이 좋아.

구름 많고, 파랗고, 햇빛이 추앙!하고 내려오는 하늘 마구 좋아.

사진찍고 2009. 8. 10. 22:11
09.07.07] 씹어버려.

질겅스질겅스. 요새 뛰고 오면 물만 마셔선 갈증이 해소되질 않는다. 맥주를 마시면 갈증이 해소된다. 그런데 배가 나온다. 응...?

사진찍고 2009. 7. 9. 10:09
09.07.05] Map The 닭갈비.

별로 먹음직스럽게 찍히진 않았지만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혼을 담았지요. 그런데 제 혼이 아니라 아버지 혼. 제가 하면 다 태워먹을 것 같았는지 아버지께서 손수 나서셨습니다. 이렇게 하는 거란 말이다!!!!!크오오오오오..는 하지 않으셨죠. 제가 마지막에 우동사리를 넣었더니, 당면 사리를 넣어야하는거 아니냐고 하시네요. 사실 춘천에선 우동사리를 주거든요. 그런데 전에 종각역 근처에 ㅊㅊ 닭갈비에서는 소세지에 당면을 넣어버리더군요..-_- 전 이게 더 좋습니다.s(;ㅅ;)b

사진찍고 2009. 7. 5. 23:10
09.04.22] 난 M.O를 원했지만.. 두번째.

이럴수가..주인공이 나오고 슬픈 적은 처음인 것 같다. 적어도 이번은 그렇다. M.O하나만 있어도 될 것 같은데 이러다가 다른 녀석들 다 뽑은 뒤에 M.O가 나오는건 아닐까 걱정해본다. 한편으로는 전에 나왔던 두 녀석이 또 나오지 않은 것에 다행이란 마음을 가져봤다. 그런데 Wall-E..너 정말 허접하게 만들어진 것 같아..

사진찍고 2009. 4. 23. 12:45
09.03.26] 다짐.

다시는 하얀선 이어폰은 사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이래저래 2009. 3. 27. 09:12
09.03.14] 별들이 소근대는.

춘천의 밤입니다. 구봉산에 올라갔다가 내려서 찍은 사진인데 차 안에 계시던 연인분들은 네비로 무얼 보셨을까요.'ㅅ'b 그게 괜히 궁금하더군요 ㅎㅎ 저기 가운데 이뻐 보이는 다리는.. 다른 사진에서 크롭해봤는데 여엉..ㅎㅎ 소양 2교입니다.^^

사진찍고 2009. 3. 15. 21:48
추억의 물건.

의자에 앉아보니 책상에 쌓인 먼지가 너무 많았다. 갑자기 청소가 하고 싶어져서 쌓인 먼지들을 닦아내기 시작했다. 그리고 책들도 조금 정리하고 안 쓰는 물건들은 버리기 시작했다. 책상을 조금 정리하고 보니 옆에 있던 CD장식작이 눈에 띄었다. 그 위네는 여러 잡다한 것이 있었다. 그 중에 하나가 저 놈들. 디스켓이다. 그냥 확 버릴까 하다가 그래도 뭔가 있을지 모른다는 생각에 데스크탑을 켜서 하나씩 확인해봤다. 정말 너무나도 별거 없었다. 아무래도 언젠가 정리를 했었나보다. 그런데 버릴 녀석들인데도 휙휙 빼지 않고 불이 꺼진뒤에야 껐다. 갑자기 예전 생각이 났다. 1.4M 채우고 불이 꺼진 뒤에야 빼내야했던 나름의 고생..(인가..) 안녕 잘가.

사진찍고 2009. 3. 8. 14:48
이틀 연속 A/S..

먼저 고장난 것은 이 녀석. 엊그제 잘 쓰고 있다가 컴퓨터를 끌까 하고 하드웨어 안전제거를 클릭하니 파일이 에러났다면서 해제할 수 없다고 하더니 그 다음부터 먹통. 인식은 하는데 그 다음부터 파일을 읽질를 못한다. 아놔..노래고 동영상들이고 사진이고 문서고 죄다 저기 들어있는데..솔직히 노래나 동영상들이야 날라가면 어떠한가 CD로 다 있는 애들이고 하니 상관없다만 사진이나 문서는 아직 백업하지 못한 아이들이다. 아니 솔직히 외장하드 구입이 백업을 위한 것이지 잠시 보관용으로 구입한 것은 아닌데..어찌어찌 하다가 하드복구 업체라는 것이 있다고 해서 알아본후 전화해서 직접가서 고치겠다고 했다. 전화할때는 10만원 생각하라더니 무슨 이건 정밀복구라면서 18만원인데 직접왔으니 3만원을 깍아서 15만원이란다. 정..

이래저래 2009. 3. 6. 13:51
외출.

감기에 걸렸다는 핑계로 엊그제는 아예 나가지 않았고, 어제는 저녁에 잠깐 산책 나간게 다였다. 예전에는 집에 며칠 있어도 괜찮았는데, 요즘은 집에만 있을 수 있는 기간은 딱 하루다. 그 다음날부터는 자꾸 밖으로 나가고 싶어진다. 특히나 오늘 같은 날씨는 사람을 밖으로 이끌어 내는 재주가 있는 날씨다. 게다가 헤드폰 이어패드 한쪽이 뜯어져서 바꿔야겠단 생각을 했고, 용산에 가면 이어패드를 파는 곳이 있다고 한다. 주위에도 있을 지 모르지만 조금 더 나가고 싶었다. 아주 멀지 않고 가깝지도 않은 적정 거리, 바로 용산이다. 용산에 도착해서 전자상가로 들어가니 바로 들리는 소리는 역시 "학생 이리 와봐"였다. 갈리가 없다. 그 쪽에 난 볼 일이 없었으니. 이어패드 파는 곳에 갔다. 가격은 4500원. 그런데 ..

이래저래 2009. 3. 4. 15:28
임무.

집에서 저의 임무 중 하나. 바로 마늘 빻기 입니다. 와우. 어머니께선 절대로 빻지 않으세요. 저에게 맡기시죠. 제가 잘 빻는다고요. 예전엔 외숙모께서도 기계로 하는것보다 제가 하는게 낫다고 하셨습니다. 무려 두분께서 제가 잘한다고 하시니 정말 잘하는 줄 압니다. 칭찬에 약한 남자거든요. 오늘은 좀 덜 빻진 것 같네요.

이래저래 2009. 3. 1.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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