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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찍고

09.07.05] Map The 닭갈비.

Run 192km 2009. 7. 5. 23:10


 별로 먹음직스럽게 찍히진 않았지만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혼을 담았지요. 그런데 제 혼이 아니라 아버지 혼.
제가 하면 다 태워먹을 것 같았는지 아버지께서 손수 나서셨습니다. 이렇게 하는 거란 말이다!!!!!크오오오오오..는 하지 않으셨죠.
제가 마지막에 우동사리를 넣었더니, 당면 사리를 넣어야하는거 아니냐고 하시네요.
사실 춘천에선 우동사리를 주거든요. 그런데 전에 종각역 근처에 ㅊㅊ 닭갈비에서는 소세지에 당면을 넣어버리더군요..-_-
전 이게 더 좋습니다.s(;ㅅ;)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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