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inite Shout╂
요새 밤에 소화시키러 걸어다니다 보니 사진이 어째 골목길 뿐이네요. 일부러 그런 것은 아니지만 마음에 듭니다. 한편으로는 그 사진이 그 사진 같아서 좀 그렇지만요.. Tistory는 어째 사진만 달랑 올리는 일이 많아졌네요. 글연습이라도 해서 무언가 쓰면 좋겠는데.. 가능성이 거의 없어 보입니다..-ㅅ-;;
데려다 주고 집에 새벽에 혼자 걸어오는 길.. 제 손에 쥐어진 핸드폰~Yo..이게 아니고.. 여러번 찍어봤는데..저는 마음에 드는데.. 보시는 분들께선..노이즈가 눈에 선명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이렇게라도 찍을 수 있으니 폰카가 고맙습니다. 제 디카는 밤에는 쥐약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