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날선생을 보고..
뮤지컬 배우이며 댄서의 순정으로 영화에 뛰어든 박건형과 친구의 친구를 살람했눼부터 기억되는 김효진이 주연으로 나온 영화 이름하야.. "생!날!선!생!" 포스터를 보면 놀던 샘 vs 노는 샘... 이라고 나오는데..노는 샘은 알겠는데 놀던 샘은..영화 끝까지 봐야알 수 있는.. [앗 이정도는 스포 아니겠지요?] 그냥 시간 죽이기엔 좋은 영화 같습니다. 인생은 한방이다란 교훈도 주고. 근데 요즘 학교 정말 저러나요? 무섭다는 생각 뿐. 마지막으로 김효진이 최고로 귀여워 보였던 장면입니다.
즐기는것/영화보고
2006. 7. 29.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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