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inite Shout╂
어른들꼐서 밥 빨리 먹으면 말씀해주시곤 하죠.. "누가 쫓아오냐?" "집 안 무너진다. 천천히 먹어라." 등등.. 저도 이런 말 자주 듣지만..정말 안 고쳐지네요.. 어찌해야할지 참.. 뭐 급한 일 없어도 일단 먹을 때는 1등해야되겠나 봅니다. ㅋㅋ 그나저나 성게군 저 핑계는 저도 안 속곘습니다. ㅋㅋ
오늘 명동에 있는한 팬시점에 Ticket Book이라는 거을 사기 위해 돌아다니다가 마린블루스를 자주 보면 알 수 있는 세사미오일의 제품들을 보게 되었다. 그래서 생각난김에 이렇게 퍼와버렸다. 여행? 그딴거 생각할 경제적 사정이 안 된다. 잠간 밖에 외출하는것도 감지덕지.흥. 여행보단 CD. 여행중에 듣는 CD라면 더 멋지겟지만. 흥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