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inite Shout╂
옆머리가 덥수룩 해지면.. 안그래도 얼큰한 제 머리가 얼큰x2처럼 보이게 되어서.. 오늘 미장원을 다녀왔습니다.. 아니 그런데!! 머리 깍아줬음 됐지..마음대로 왁스를 발라서 이래저래 만드냔 말이다.. 거기다가 자기도 이상한지 점점 목소리가 작아지기 시작. 이잇.. 그래도..예전에 가던 곳보단 잘 깍아주니까 가야죠 뭐.. [아직도 머리 감아주는건 적응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