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Eve에서 기타를 치고 있는..한마디로 두탕 뛰는 하세빈이 있는 그룹. Nemesis입니다. 개인적으로 베르샤유의 장미라는 제목이 정말 잘 어울리는 음악이라고 생각합니다. 두곡을 링크했는데 위에 곡은 앨범이 나오기 훨씬 전에 나돌던 음원이고. 아래곡은 앨범에 들어간 곡입니다. 저는 앨범 발매 전에 나돌던 음원이 더 마음에 듭니다. 좀 더 달리고 기타소리가 좀 더 강하고.. [아 표현 하고는...] 결정적으로 보컬이 전에 보컬이 더 잘 부릅니다.[바꼈다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건. 전 이 앨범 안 샀습니다. . . . . . 이렇게 재미없게 끝내면 혼날 것 같습니다. [이미 혼나야 하나..] 이것도 앨범 발매전 나돌던 음원인 듯 한데.. 앨범에 들어간게 이 것을 좀 더 다듬은 것 같습니다. 이..
즐기는것/노래듣고
2006. 8. 7. 1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