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찍어주는 Digital Camera인 제 v550.. 찍기만 하지말고 찍혀보기도 해야 할 것 같았습니다. 앞부분이지요..나름대로 깔끔한 디자인.. 앞부분이지요..나름대로 깔끔한 디자인.. 여러 버튼들..지문이 보이네요.. 뒷면입니다. 액정보호테잎을 대충 붙였다는게 티가 납니다. 자동모드에서 아래로 눌러서 풍경과 접사를 택할 수 있었습니다.. 액정을 켜봤습니다. 찬조출연은 Reason Ave.이십니다.초점 맞추기 실패..하지만 널 찍었잖니.. 예전에도 두장인가 찍어봤는데 민망했었는데.. [올리긴 올렸었죠..] 밤에는 찍을 수 없을 정도로 흔들리지만..오래오래 써주도록 하겠습니다. 허허허
사진찍고
2006. 6. 14. 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