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프라하의 봄'이라는 영화로도 만들어졌지요. 군대에 있을 때 책을 사서 읽고 싶다란 생각을 들었을 때가 있었는데, 그 때 프라하의 봄이 보고 싶었던 때입니다. 하지만 DVD를 사도..[당시 염가판이 나왔었거든요.]어차피 부대에선 못 보고..책을 읽어야지 하고선.. 산 책인데.. 당최 이해가 안됩니다 @_@ 그냥 읽고 있을 뿐이지 내용은 머리에 잘 안 들어옵니다. 이번에 읽는게 두번째인데 어째 모든 것이 새롭네요. 마지막으로 책의 한 구절을 찍고 끝냅니다.^^ [양장본이 나올 만도 한데...]
즐기는것/책을읽고
2006. 7. 12. 2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