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inite Shout╂
저는 레포트 때문에 한창 바쁜 시간에 룸메는 자기는 할 일이 없다며 무얼할까 하다가 사놓고 완성하지 못한 건프라를 완성시켰습니다. 어릴 때는 아카데미나 반다이에서 나온 프라모델들 몇개 사서 만들어보곤 했는데 보관을 잘 하지 못해서 잃어버리거나 다 부서져 버렸었답니다. 조금씩 크면서 프라모델은 만지지도 않았죠. 건프라도 꽤나 비싸더군요. 케로로는 몇개씩 사서 만들고 또 만들던데 역시 침략자는 부잔가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