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쓰고 있는 Meizu M6은 중국제지요. 중국제하면 생각나는게 품질이 나쁘다와 복사본이 판치는 나라다. 복사본이 판치는 건..솔직히 우리도 할 말은 없잖아요? 그건 그렇고.. 품질..꽤나 괜찮습니다. 마감도 꽤나 깔끔한 편이고.. 그렇지만 쓰는 사람인 제가 스스로 뭔가 꿀려 하는 것인지.. 사람들이 물어보면 잘 대답을 안 합니다. 회피하죠. 중국제라는 말이 안 나오도록... 며칠전의 일입니다.. 이 기기로 Txt파일을 보고 있는데 친구가.. "와 좋네 텍스트 파일도 보고." 이 말에 기분이 확 업된 저는.. "그치? 이거 이래뵈도 중국에서 판매 1위 회사 제품이야." ............왜 저런 말을 했을까요.. 이후로 친구는 제 Mp3p를 볼 때마다 중국 1위 제품이라고 부릅니다. 뭐 더 이야기..
사진찍고
2007. 5. 12. 1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