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이렇습니다. 카드보다 조금 더 작고.. CD케이스보다는 당연히 많이 작습니다. 바로 다른 이야기로.. 사실 중국제품이라 그냥 모험한다 생각하고 샀는데.. 음질도 괜찮습니다. 저음이 둥둥거리는게 예전 기기와는 다르네요. 예전에는 고음을 좀 쏘는 편이었는데.. 저음을 조금 더 낮추면 듣기 편한 소리가 될 것 같습니다. 화노가 조금 있는데 노래에 신경 써야지 화노에 신경 쓸 틈은 없습니다. 비디오는..애니메이션 하나 보기엔 괜찮습니다. 용량이 용량인지라 큰 용랴의 영상은 못 넣겠네요.[2G] 북마크도 되고요.. 텍스트는 글씨가 조금 작긴 하지만 가끔 보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뭐 혼자 듣는 수업에 쉬는 시간이라거나요;;^^ 사진도 꽤나 깔끔하게 볼 수 있는데, 문제는 지원하지 않는 크기의 사진이 들어가면..
-내일모레. 그 날은. 바로 개강. 쳇. 센스 없기는. 월요일부터 산뜻하게 출발해줄 센스는 총장이 바뀌면서 가져간건가? -금요일 2.3.4.교시 수업듣고 다시 집에 올 것 같은 무서운 예감도 듭니다. 왜냐하면 Meizu M6을 질렀는데 아직도 안 오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인터넷쇼핑하면서 아침에 입금하고 다음 날 안 오는 경우는 딱 한 번인가 있었던 것 같은데 이번에도 그럴 것 같습니다. 젠장 쓰던거 그냥 쓸 걸 그랬나.. -Meizu M6이 중국제품치고는 마감이 잘 됐다해서 샀는데.. 여기저기서 뻥튀기다 뭐다 말이 또 보이니..흠...일단 산거 저 혼자 잘 쓰면 땡이지만. -2G가도 크겠지..라고 샀는데 전에 Mp3p도 1G도 크다 하고 샀는데 모잘라 죽겠다 한거 생각하면 또 잘 못 산 것도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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