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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저래

덥고 더워서..

Run 192km 2006. 8. 9. 16:33


비빔면을 1과 4분의3개를 해먹었습니다.
4분의 1은 생으로 먹었습니다.
저는 이상하게 집에서 라면을 해먹을때 조금은 먹어야겠더군요. 이상이상..
어쨌든 배불러 죽겠습니다.

근데 갑자기 소나기가 미친듯이 내리네요.
번개칠때마다 정전되서 컴퓨터가 꺼집니다. 지금 이 순간도 긴장타고 있습니다.
흐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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