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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저래

오늘이 말복이었네요.

Run 192km 2006. 8. 9. 22:47


아버지께서 말씀하시길...
"오늘이 말복인데 닭이라도 먹어야되지 않곘냐~"
그래서 삼계탕 먹으러 가자고 하시는 건가..난 삼계탕 잘 못 먹는데..어흑..
"그러니까 치킨사다놔라."
...........좋으면서도 뭔가 이상한..

어쨌든 그래서 사왔습니다.
아버지께서는 다리 하나 뜯고 마셨습니다.
근데 아래의 비빔면을 먹은지 두시간 정도 밖에 안 되서 그런지 맛은 그다지..흐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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