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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저래

내가 살아났다~~~!!!

Run 192km 2006. 8. 11. 23:55

[흔들...]



우어!!!!!무려 서울대입구까지 가서 A/S받고 살아난 868입니다.
이젠 나의 카랑카랑한 고음을 즐겨주는거다!!!!

그런데 그 사이에 제 귀가 도끼3에 에이징 된 건지..
너무 카랑카랑하니까 귀가 따갑습니다..

다시 868에 길들여야겠지요^_^
이제 도끼3는 백업요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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