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이래저래

기운이 쭉 빠지네요..

Run 192km 2006. 6. 1. 16:11
왜 쭈욱 빠지는가 하면;;
아버지와 함께 대중목욕탕에서 다녀왔습니다.
뜨신물에 몸 푹 담그고..찬물 갔다가 사우나 갔다를 네번 반복후..
또 다시 뜨신물에 몸 푹 담그고 때 불리고..

때를 밀때는..헤비메탈 기타리스트가 되야한다는걸 깨달았습니다.
자가자가자가장장장~하는 쑥쑥 밀리네요~허허;;

단점은 집에오면 힘이 쭈욱 빠진다는 것.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