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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찍고

정체를 밝히는거다!!!!

Run 192km 2006. 8. 17. 00:18
저녁 먹고 어머니께서 하시는 말씀.
"심심하지? 슈퍼가자."
그래서 제가 한 말.
"안 심심한데요."
그랬더니 어머니께서 하시는 말씀.
"넌 심심해. 따라와." <- 긁적긁적~
......

그리하여 동네슈퍼....로 향했는데 어찌어찌 하다보니 근처에 노떼마트로 궈궈했습니다.
그냥 세제만 사오신다길래 갔더니

때가쏘옥빗흐 무진장커 SET!

털썩..
그래도 복숭아홍차를 사왔으니..

그런데 오는 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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