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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누르시면 L'Arc~en~Ciel의 New World가 흘러나와서 여러분의 귀를 즐겁게 해줄지도 모르고 괴롭게 해줄지도 모르고..;;]
유일한 취미라고 할 수 있는 음반사기인데 7월달부터 급격하게 줄이기 시작.
한달에 한 장 사는 것으로 만족하기로 했습니다.
물론 다른 쓸데 없는 것들을 줄이면 더 살 수 있지만, 다른 것들도 포기할 수가 없기에...
그리하여 산 앨범! 그것은 바로
짜잔. 이 앨범입니다. L'Arc~enc~Ciel. 2005년 앨범인데 이 이후로는 정규앨범이 아직 나오지 않았으므로
가장 최근 앨범이지요. 아마도 발매된지 1년이 넘거나 그 정도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라르크'안'시엘이라니 조금 새롭게 느껴지네요. 지금까지 '라르크 엔 시엘''랄쿠'랄꾸'랄크' 등등은 많이 봤는데
이렇게 읽는 것은 처음 본 듯.
안에 내용물입니다. 가사해석이 들어있네요. 그리고 스티커..
가사해석은 반갑고 스티커는 있으나마나 하지요.
스티커를 크게 찍어봤습니다. 정말 필요 없는데..-_- 그냥 보관이나 해야지.
이번 달은 이 앨범으로 끝. 어쩌면 모릅니다. 눈이 훽! 하고 돌아가버리는 앨범이 나오면 다른 것 다 포기하고 앨범을 살지도. 일단은 이것으로 마무리 지렵니다.
역시 어서 로또가 터져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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