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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2003년에 학교 다닐 때 알게 된 선배형이 CD를 구워다줬으면 하고
부탁을 하셔서 버닝버닝한 적이 있었는데 그 때 알게 되었습니다.

그때 소리바다를 떠돌아다니던 파일을 받았는데 검색하면 의외로 많이 나오는게
이런 류의 노래를 사람들이 좋아하나? 했다가 듣고 나서 이런 류의 노래는 사람들이 싫어할 수 없어.
해버렸었습니다..

궁금한게 Live 트랙 같은데 부틀랙이라고 하기에는 음질이 무지 깔끔한 편 같고..
정규라고 보기에는 더러운..그 중간? 어느 앨범에 들었을까...하고..궁금해하기만 했지

검색해보진 않았네요.
귀차니즘인가..

그 때 그 형은 잘 지내고 계신지 졸업하고 지금 군인이라고 하시던데..
축구를 열심히 하셨었는데..보고 싶네요.[밥 사달라고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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