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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기는것/노래듣고

Eve - 집착의 병자.

Run 192km 2007. 1. 29.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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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또 꺼내들은 CD.
한 때는 Eve가 제일이었었는데, 특히 김세헌의 목소리가 좋았었다.
지금도 좋아하지만 예전만큼은 아니곘지. 요새 취향이 긁어주는게 좋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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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판일 때는 안 샀다가 나중에서야 재발매되어 구할 수 있었다.
무지 많이 팔려서 동이 난게 아니라 몇 장 찍어내지 않은 것 같았다.
덕분에 나는 나중에 구하려고 발버둥 치다가 재발매된다는 소식 듣고 얼마나 기쁘던지..

아마도 앨범 산 순서가 3집->2집->4집->1집->5집->6집->Live일 것이다.
7집은 언제 살텐가? 요즘 취향이 아니라고는 해도 정규음반은 모두 모아야지. 안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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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해보이기도 하지만 왠지 이 사람은 이런게 어울린다.
7집까지 나온 중견가수지 이제. 아 Girl도 있구나. 또 있나 모르겠네.
계속 계속 활동해주길..

그리고 담배피는 것 같은데 담배도 끊길. 라이브시에 걸걸 거리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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