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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감상 포스팅이지만 포스터나 캡쳐사진 한 장 없습니다.
왜냐하면 마봉춘TV에서 방영해준 걸 보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래 캡쳐는 어쩔 수 없다치자, 포스터는!!뇌이버나 돠음을 이용하면 되지 않느냐!!!
...그래 그럼 되겠지..음..넘어가지요.

사실 최강희 많이 많이 좋아하다가 인터넷에서 어떤 사진을 보고 정이 똑 떨어졌습니다.
손에 무언가 끼고 화이팅포즈를 취하는 사진이었는데...
요즘 세상에 그런거 가지고 연예인 싫어하면 꽉 막힌 사람 소리 듣는다 뭐다..
안됩니다!! 흥흥!!![무슨 사진이었을까요?]

하지만 영화내에서는 그런 생각이 하나도 안 드네요. 그런데 눈이 점점 커지는 느낌.
눈 크게 뜨고 있으면 무서웠습니다. 약간 나이가 보이는 것도 같고..
동안이 가면 한번에 확 간다고들 하지요..^^;;

박용우씌. 너무 웃기네요. 외워뒀다가 나중에 써먹어야겠습니다.
이히. 끝.

조은지양. 너무 웃겼습니다. 귀여운 반전?[생각대로 안 나오면 다 반전?]도 있었구요^^;; 끝.

그냥 귀여운 커플들의 긴장감없는 무서운 이야기였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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