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팅은 해야겠고..
왠지 할 이야기들은 이글X에 모두 해버린 듯 하고..그렇다면..-_-
청계천에서 바라본...그..외X카드 글자가 보이는 건물과 함께한 하늘입니다.
어제 날씨가 막 오락가락하더군요. 맑다가 흐리다가. 낮술했나..
명동 크리스퓌 도낫가서 먹은 도넛입니다. 기본에다가 사이다막 먹으려고 했는데
기본을 안 주는 듯 해서 두개를 시켰는데..주는군요. 아놔!!!!너무 달아서 죽는 줄 알았습니돠.
한국은행 건너편에 있는 분수대입니다. 더운 날씨인데 참으로 시원하게 물 뿌리네요.^^
이것도 같은 녀석입니다. 흑백으로 설정해놓고 찍었는데..나름 만족하고 있는 사진입니다. 후후후
명동 코즈니에 들어갔지요. 참 이쁜 악세사리들이 많은 곳입니다.^^
악세사리 같은 것들 많았는데..안 찍고 그나마 건진게 이 두장입니다. ㅎㅎ
집안에 놓으면 이쁠까요?
어제 명동엔 사람들이 너무 많았습니다. 저런 곳 지나가면 그냥 걸어만 가도 기운이
싹 빠져서 힘듭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