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 어디선가 참 잘 만든 영화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지만 아는 배우도 없고 왠지 "맛..섹..그리고 사랑.."
이란 영화가 괜히 떠올라서 안 봤던 영화.
▶ 어쨌든 보게 되었는데, 그냥 웃기고 좀 야하겠지 싶었다. 어라..백수형[일구야~하던 고혜성]도 나오시네
그냥 웃기고 마는 조연인가. ㅎㅎ 개콘에서 안 되니까 이런데서 연기했구나. 나머지는 아는 배우들이 아니었다.
▶ 영화 자체가 뭐 오바가 없고 생활스러움에서 베어나오는 연기가 가득했다.
한 남자는 멍청했고, 한 남자는 대단했으며, 한 남자는 바본 줄 알았더니 바보가 아니고
한 여자는 무지 나쁘고, 한 여자는 대담하시며, 한 여자는 여우더라.
▶ 저 여섯 명의 사람들의 얽힌 이야길르 풀어내는 영화는..침도 흘리게 하고 웃기게도 하더라는..
뭐 그런..꽤나 야하더랍니다..-ㅂ-;;;
▶ 다시 읽어보니 대체 뭐라고 써논 건지 모르겠네요. 에효.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TAG
- v550
- 음악
- PMP
- 디카
- DVD
- 뮤직비디오
- GalaxyU
- 음반
- 음식
- Ellegarden
- 구름
- photo
- 맥주
- xm5800
- 하늘
- im8300
- 이브
- 파노라마
- 잡담
- 닭갈비
- Nokia
- 영화
- 사진
- 춘천
- SHW-M130L
- 폰카
- 눈
- Kodak
- 일상
- 이어폰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