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 선배누나의 추천으로 본 영화. 일본 영화 특유의 루즈함과 이쁜 배경이 많이 보였다.
▶ 노다메 칸타빌레의 남자 주인공을 맡았던 타마키 히로시와 처음 봤지만 귀여운 미야자키 아오이가
남녀 주인공을 맡았다. 타마키 히로스는 노다메에서 너무 이미지가 강하게 박혔나, 뭔가 착하면서 어리버리한
역을 맡으면 안 어울리는 것 같다. 미야자키 아오이는 많이 귀엽더라..;;;
▶ 둘이서 사진 찍는 곳은 정말 이뻤다. 우리나라에도 그런 곳이 있겠지.
어느 영화에 나왔거나 아님 내가 모르는 걸꺼야. 음음.
▶ 어디선가 본 조연들이 많이 나왔다. 누굴까 누굴까 하다가 오늘 검색해보니 아아 그 사람들이었구나.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TAG
- 맥주
- photo
- 일상
- 파노라마
- 영화
- v550
- 사진
- 음악
- GalaxyU
- 뮤직비디오
- 하늘
- 구름
- PMP
- Ellegarden
- Nokia
- 폰카
- 잡담
- 디카
- 눈
- SHW-M130L
- 이브
- DVD
- 음반
- 춘천
- xm5800
- 닭갈비
- im8300
- 음식
- Kodak
- 이어폰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