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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저래

이게 얼마만인지..

Run 192km 2007. 7. 6.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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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하고 왔습니다. 그 분 생일선물을 넣을 박스를 사러 나갔다가 오는 길에
헌혈차를 보았는데 글쎄...A,B,AB,O형이 부족하데요..그냥 피가 부족해요 라고 써놓으세요.
참놔. 아 헌혈 좀 해야되는데 해야되는데 하다가..딱 보이는 글자.

영화 예매권을 드려요.

.........가는거다. 내 피 팔아서 트랜스포머 보는거다!!!!!
ㅎㅎ...다행히 춘천에 있는 극장도 예매가 되는 거더군요.
ㅎㅎ 오랜만에 헌혈 하니 몸이 약간 홀가분[?]함과 동시에 뭔가 빈 듯 한 기분이..
어쨌든 좋은 일을 한거니 기분은 좋습니다. 덤으로 영화 예매권이라니. 우후훗.

[또 오는 길에 로또를..-_- 전세 자취를 해보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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