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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밝았습니다.

Run 192km 2008. 1. 3. 12:38
2007년이 가고 2008년이 왔습니다.
벌써 1월 3일이지요.
첫 날은 데이트하고 둘째날은 알바뛰고..
셋째날은 집에서 놀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음반도 두장 주문했습니다.
두장 주문하니까 25000원 하고도 몇 백원 나오길래..
멈췄습니다. 알바하니까 돈을 막 못 쓰겠어요. ㅎㅎ
예전엔 막 샀지만 이젠 그러지 못 하는 신세..

어쨌든!
여기 와주시는 분들 2008년 멋진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ㅁ+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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