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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저래

저녁을 향해서.

Run 192km 2008. 8. 10.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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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더운 여름날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래도 저녁에는 바람도 불고 하던데
어째 낮에는 바람하나 안 부는지. 하긴 이런 날엔 바람이 불어도 느껴지지도 않을거에요.
햇님 승!

자취방에 왔는데 사람들 생각이 다 똑같은건지.
옥상에 가니까 담요 등등이 다 널려있네요. 겨우겨우 하나 널긴 했는데
수건을 못 널어서 아쉽습니다. 이게 무슨 안습의 말인지 참..'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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