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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저래

방명록을 잊고 있었다니..

Run 192km 2008. 9. 19. 23:10
1. Tistory에는 있고 Egloos에는 없는 것. 그것들 중 하나는 방명록이겠죠. 네 전 방명록을 전혀 신경 쓰지 않고 있다가..오늘 Q를 누르고 잘못 클릭해서.. 알게 되었답니다..'ㅅ';; 방명록에 글 남겨주신 분들 정말 죄송합니다..ㅜㅜ

2. 오늘 1박 2일이 민폐2일이 되었습니다. 야생버라이어티[?] 비슷한 어쩌고 하더니.. 야구장?-ㅅ- 허구연이 너무 하는거 아니냐는 말이 있는데..당연한거 아닌가요? 저걸 가만히 냅두는것도 웃길 듯. ㅎ

[그리고 50석도 아니네요..출처는 디씨롯갤이라고합니다]
 
3. 쓰다보니 느낀건데.. Tistory에 글 쓰는 방법이 바꼈네요?'ㅅ' 이거 은근히 편한 듯 하면서 뭐랄까.. 좁은 느낌입니다. 15인치 CRT는 모니터부터 바꾸고 포스팅하라는 뜻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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