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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저래

새해가 밝았습니다.

Run 192km 2009. 1. 3. 23:30

밝기 시작한지는 무려 3일이 지났고, 이제 4일이 다 되려고 하는데 이제야 저런 제목을 씁니다.
여기 오시는 분들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남은 복들은 저에게 보내주셔도 전 마다하지 않습니다.^^

이대로 끝내면 심심하니 사진도 올려봅니다.

청계천에서 요새 해마다 루미나리에나 루체비스타..뭐 이름만 바꼈지 하는건 항상 같았던 것 같은데..
이번엔 빛축제던가..하며..요렇게 단촐하게 하더군요. 행사도 불경기니까 생색내는 걸까요?
그래도 작은게 어디겠습니까. 이쁘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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