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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찍고

09.01.29] 무지개

Run 192km 2009. 1. 29. 13:48


 아버지와 대중목욕탕에 갔다가, 설에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더러워진 차를 세차해주기 위해 주유소로 향했습니다.
터널식 세차라서 많이 깨끗해진다는 아버지 말씀에 그냥 알아둬야지 했는데, 얼라? 무지개가 보입니다. 터널식 세차는 무지개가 보이면서 차가 깨끗해집니다. 빨주노초파남보면 어린이, 빨노파면 어른이입니다. ^ㅅ^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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