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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찍고

09.07.13] 요리하는 남자 2.

Run 192km 2009. 7. 14. 11:48


 새로 산 폰의 손떨림보정기능은 대체 언제 발휘되는 건가. 이게 중요한게 아니고, 많이 태우진 않았는데 저 기름 장난 아니었다. 양배추도 썰어넣으면 좋았겠지만 양배추를 다 썰어 넣기엔 좀 컸다. 썰고 나머지를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아예 넣지 않았다. 양파와 마늘을 넣었으니 괜찮겠지. 이렇게 닭갈비를 싹 쓸어버렸다. 그런데 오늘 먹을 걸 그랬다. 오늘이 복날인데.'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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