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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면 지는 거라는 이상한 마음으로 인해 열람실에서 에어콘 바람에 추위에 떨다가 점심 먹으러 집에 오는데 문자가 왔습니다. 오늘 왕 더움. 답장은 난 추운데 있다가 나와서 괜찮음. 하지만 그거슨 착각. 슈퍼초울트라의 속도로 슈퍼초울트라 기분이 나빠지더니 슈퍼초울트라 더운 것을 느꼈습니다.(말이 이상해도 그냥 슈퍼초울트라 넘어가세요) 구름이 미동도 안하는 하늘..매미들은 맴맴맴...하다가도 더운지 많이 쉬네요. 이런 날은 집에서 노래나 듣는게 촹이죠. Coldplay들으면 시원해질 것 같은 느낌. 맥주 들이키면 반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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