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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찍고

10.01.04] 새해 첫 포스팅.

Run 192km 2010. 1. 4. 09:56

 2009년이 가고 2010년을 맞이한지 4일만에 Tistory에 포스팅합니다. 
도서관 가려고 했는데 눈이 정말 펑펑 내리는 것을 보고 의욕 상실. 
눈이나 비나 똑같은 것 같아요. 
내리는거 집에서 보고 있으면 좋지만
그 속에서 있을라치면 정말 싫습니다. 
그래도 기대되는 건 저 차들 위로 내려앉은 눈에 애들이 그려놓은 그림입니다. 

어떤거냐면


이런거랑


이런거요. 
기대한다 센스있는 애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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